후쿠오카 가족여행, 포기할 뻔했던 아소산 분화구가 우리 눈앞에서 열렸다
후쿠오카 여행 사진을 정리하다가 한참을 멈춰 있었다. 라라포트 앞에 서 있던 거대한 건담 사진도 있었고, 유후인 골목에서 찍은 사진도 있었고, 아이들이 초원에서 뛰어노는 사진도 있었다. 그런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은 따로 있었다. 아소산으로 올라가던 버스 안이었다. 가이드가 말했다. “오늘은 바람 방향이 좋지 않아서 분화구까지 못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