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후견 직접 신청 후기① – 법무사 없이 전자소송으로 후견개시 결정받기

장례식 이후 화장과 가족공원 납골당에 장모님을 모셔드린 이야기는 차마 길게 쓰기가 어렵다. 그 시간들은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 한편이 무거워진다. 그래서 그 이야기는 짧게 마무리하고, 오늘은 장례 이후 우리 가족이 처음 마주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장모님은 떠나셨지만 남겨진 문제들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장모님 명의의 아파트. 그 집에는 처남이 거주하고 있었고, 장인어른은 치매와 파킨슨병으로 … Read more

암웨이를 그만둔 이유, 좋은 제품과 좋은 사업은 다른 문제였다

애터미를 그만둔 뒤에도 나는 다단계 사업을 완전히 떠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때는 이렇게 생각했다. “애터미가 안 맞았던 거지, 다른 회사는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시작하게 된 것이 암웨이였다. 암웨이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같은 교회에 다니던 지인이었다. 이미 애터미를 경험해 본 상태였기 때문에 다단계라는 사업 자체에 대한 거부감은 크지 않았다. 오히려 암웨이는 조금 다르게 보였다. … Read more

애터미를 그만둔 이유, 나는 사람을 끌어오는 것이 싫었다

나는 애터미를 해본 적이 있다. 사실 애터미뿐만 아니다. 나중에는 암웨이, 유니시티, 유사나까지 해봤다. 하지만 오늘은 그 시작이었던 애터미 이야기다. 애터미를 처음 접하게 된 건 의외로 자연스러웠다. 아내가 자주 다니던 동네 옷가게 사장님 때문이었다. 아내는 단골이었고, 가게에도 자주 들렀다. 심지어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애터미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지역 센터에도 가보게 되었다. 지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