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아이와 코타키나발루 여행, 두 번이나 간 이유
코타키나발루는 우리 가족이 두 번이나 다녀온 여행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두 번 모두, 아이 컨디션이 아주 편한 시기는 아니었다.자극에 예민했고, 낯선 환경이 힘들 수 있던 시기였다. 그래서 여행 전에는 기대보다 걱정이 더 컸다. 비행기는 괜찮을까.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버틸 수 있을까.낯선 숙소에서 잠을 잘 수 있을까.음식은 먹을 수 있을까.사람 많은 곳에서 갑자기 힘들어하면 어떻게 하지. 발달장애 아이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