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발달장애 아이와 코타키나발루 여행, 두 번이나 간 이유
그런데 이상하게도 두 번 모두, 아이 컨디션이 아주 편한 시기는 아니었다.자극에 예민했고, 낯선 환경이 힘들 수 있던 시기였다.
발달장애 아이와 괌 여행, 우리 아이가 처음 바다에 들어간 날
사진 속에는 원주민 공연을 보고 있는 아이들이 있었고, 빨간 트롤리버스에 올라타는 뒷모습도 있었고, 오픈카 뒷좌석에서 바람을 맞으며 웃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도 있었다.
후쿠오카 가족여행, 버스 안에서 박수가 터졌다 — 세계 최대 칼데라 아소산 분화구가 열리던 순간
후쿠오카 가족여행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은 순간은 맛집도, 쇼핑도 아니라 세계 최대급 칼데라를 가진 활화산, 아소산 분화구였다. 화산가스 농도에 따라 입장이 실시간으로 통제되는 곳이라 버스로 올라가는 동안에도 문이 열릴지 알 수 없었다.
일본 오사카 여행 중 가족 여권 4개를 한 번에 잃어버렸다
나에게는 그보다 더 큰 일이 있었다. 가족 4명의 여권이 들어 있는 가방을 통째로, 그것도 달리는 전철 안에 두고 내린 것이다.
발달장애 아이와 오사카 자유여행, 그리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장애인 패스 이용 후기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그럴 때마다 대답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발달장애 아이들은 정말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