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도 모르던 40대 아빠가 AI로 로블록스 게임 개발을 시작한 이유
둘째가 매일 보던 로블록스 영상이 궁금해서 시작했다. 코딩을 배운 적 없는 직장인이 AI와 함께 로블록스 게임을 만들기 시작한 이유와, 프로토타입 80%·전체 30%까지 온 지금의 상태를 정리한 연재 1편.
둘째가 매일 보던 로블록스 영상이 궁금해서 시작했다. 코딩을 배운 적 없는 직장인이 AI와 함께 로블록스 게임을 만들기 시작한 이유와, 프로토타입 80%·전체 30%까지 온 지금의 상태를 정리한 연재 1편.
방송대 레포트에 생성형 AI를 써봤다. AI 도움을 받은 과제는 여러 개가 만점이었지만, 직접 쓴 과제는 요구사항을 놓쳐 만점이 아니었다. 점수를 가른 건 AI 사용 여부보다 문제의 요구를 채웠는지였다.
방송대 첫 학기, 만점을 받은 과제 네 개를 다시 비교해봤다. 공통점은 어려운 문장이 아니라 문제의 요구를 빠뜨리지 않고, 교재 개념을 내 말로 풀어 실제 경험을 붙였다는 점이었다.
나는 통신 공사 협력사에서 공사 관리 업무를 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개발자는 아니다. 그런데 요즘 회사에서 쓰는 업무 대시보드를 AI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아직 완성형 프로그램은 아니다. 지금은 한 사업부에서 먼저 써보면서 규칙을 다듬는 단계다. 그래도 직접 해보면서 “AI로 업무 자동화를 한다는 게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는 꽤 선명하게 알게 됐다. 이 글에는 왜 대시보드를 … 더 읽기
핵심 요약 1학기를 마치자마자 2학기 수강신청과 등록금 납부가 찾아왔다. 국가장학금을 받고 있어서 등록금이 자동으로 처리될 줄 알았는데, 이번 학기는 내가 먼저 352,000원을 납부하고 나중에 돌려받는 구조였다. 등록금 외에 교재대금 101,300원, 학생회비 8,000원, 학보대금 20,000원, 발전후원금 14,000원까지 더해져 한 번에 나간 돈이 495,300원이었다. 직장 다니면서 이 일정을 따로 챙기는 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 1학기가 끝나자마자 찾아온 … 더 읽기
핵심 요약 처음엔 그냥 한두 문장으로 물어봤다 회사 업무에 AI를 쓴 지는 꽤 됐지만, 처음 한동안은 정말 딱 그 정도였다. “이거 정리해줘”, “이 내용 요약해줘” 수준. 예전 글에서도 다뤘던 것처럼 검색창 대신 AI 창을 먼저 여는 습관은 진작 자리 잡았는데, 정작 “질문을 어떻게 던지느냐”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결과는 늘 비슷했다. 틀린 답은 아닌데, 그렇다고 … 더 읽기
핵심 요약 “혹시 우리 아이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발달이 느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수없이 던지게 됩니다.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한 박자 늦고, 간단한 단어는 하지만 문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저희 아이도 그랬습니다. 언어치료실을 다니면서도 ‘이것만으로 충분한 걸까’ 하는 불안이 항상 있었고, 그러던 중 다른 부모님을 통해 처음 들은 단어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