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눈길 위에서 끊어진 케이블 — 통신 장애 현장의 을중의 을
이 글의 핵심정리 눈이 엄청나게 내리던 새벽 4시, 갑자기 전화가 울렸다. 잠결에도 계속 울리기에 받아보니 긴급 장애 지원 요청이었다. 일단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현장팀부터 먼저 깨워 출동시켰다. 그리고 씻는 둥 마는 둥 하고 바로 현장으로 나갔다. 새벽 4시, 눈길 위에서 걸려온 전화 현장에 도착해 보니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간밤에 내린 눈이 케이블 위에 쌓여 축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