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서커스 ERA·시공의 여행, 사진으로는 절대 안 담기는 그 광경
상하이 여행 중 가장 강렬했던 순간은 마시청 서커스(ERA·시공의 여행 2)였다. 사진에는 절대 담기지 않는 아슬아슬한 곡예의 연속이었고, 지루해할까 걱정했던 둘째가 눈을 못 뗄 정도였다.
상하이 여행 중 가장 강렬했던 순간은 마시청 서커스(ERA·시공의 여행 2)였다. 사진에는 절대 담기지 않는 아슬아슬한 곡예의 연속이었고, 지루해할까 걱정했던 둘째가 눈을 못 뗄 정도였다.
상하이에서 7일간 지내며 이탈리안부터 딤섬, 한식, 편의점 도시락까지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맛없는 곳이 단 한 곳도 없었다. 가격도 대체로 저렴한 편이었고, 조금 고급스러워 보이는 곳도 한국 기준으로는 부담 없는 수준이었다.
인터넷이 안 터지는 집에 새로 인터넷을 신청하면, 대부분은 “며칠 안에 기사님이 오셔서 선 하나 연결해주시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게 끝납니다. 그런데 가끔 “이 지역은 전주 신설이 필요해서 시간이 걸립니다”라는 안내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 죄송하지만 이 주소는 지금 설치가 어렵습니다.” 인터넷 설치 기사님에게 이런 말을 들으면 대부분 당황스럽다. 신청할 때는 분명히 가능하다고 안내받았는데, 막상 현장에 와서 안 된다고 하니 이해가 안 될 수밖에 없다.
저희 부부에게 첫째는 모든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아이가 잘 웃지 않아도, 눈을 잘 맞추지 않아도 “원래 애들이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던 순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