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이자 직장인입니다. 그리고 2026년 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한 늦깎이 대학생이기도 합니다.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돌아보니 참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며 일반학교 생활을 함께했고, 직장에서는 총괄관리자로 통신공사 관련 업무를 하며 수많은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어느새 나이도 마흔을 훌쩍 넘겼고, 아이들은 자라고 저는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사랑하는 장모님을 떠나보내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상속 문제와 성년후견 절차를 직접 알아보게 되었고, 법원을 찾아다니고 전자소송을 진행하며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처음 겪는 일들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병환, 상속 문제, 법원 업무, 자녀 교육, 직장생활, 노후 준비, 그리고 미래에 대한 걱정까지 말입니다.
저 역시 전문가가 아니기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부딪히고 배우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 발달장애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 일반학교 도움반과 교육 현실
- 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 공부 이야기
- 성년후견과 상속을 직접 진행한 경험
- 전자소송과 각종 행정절차 경험담
-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현실
- 부업과 애드센스 도전기
-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이야기
-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40대 가장이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정보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용기를 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블로그의 이름은 ‘오늘도 한 걸음’입니다.
크게 한 번 도약하는 삶보다 하루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는 삶을 믿습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서,
직장인으로서,
늦깎이 대학생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생각들을 이곳에 기록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걸음 👣
gujaeun.kr